[ISA 콕콕]ELS 시장전망 ‘맑음’ 중개형 ISA로 투자하면 절세효과는 덤(ft.분산투자, 비과세, 분리과세)

유기농 댓글 안녕하세요 에디터 유기농입니다 투자자산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엄선된 정보만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ELS 발행이 늘고 있습니다.

조기상환금액이 늘어나면서 2023년 2분기 발행시장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합니다.

ELS 투자 시 ‘중개형 ISA’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훈풍이 감도는 ELS 시장, 중개형 ISA로 투자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유기농 댓글 안녕하세요 에디터 유기농입니다 투자자산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엄선된 정보만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ELS 발행이 늘고 있습니다.

조기상환금액이 늘어나면서 2023년 2분기 발행시장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합니다.

ELS 투자 시 ‘중개형 ISA’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훈풍이 감도는 ELS 시장, 중개형 ISA로 투자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금리인상 정체 & 증시 박스권장 ELS 투자자 관심

2023년 올 들어 ELS(주가연계증권)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금리인상이 정체되면서 주식시장이 박스권 장세에 머물면서 ELS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원화·외화 ELS 발행금액은 2조3500억원으로 2022년 4분기 4조4000억원보다 6조7500억원(53.4%) 늘었습니다.

특히 2월과 3월에는 각각 2조7009억원, 2조3900억원 규모의 ELS가 발행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LS 월별 발행금액이 2조원을 넘은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금 ELS에 발을 담그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ELS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면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ELS 특성상 당분간 증시가 폭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영향을 받아 수익률이 결정됩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원금 손실 지점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미리 정한 수익금을 증권사가 고객에게 줍니다.

(*원금손실지점: 녹인배리어 Knock-inbarrier) 통상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설정.(*상품마다 상환조건이 다르지만) 녹인(원금손실) 구간은 보통기준가의 45~55%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지수가 6개월 후 최초 기준가격의 95%, 12개월 후 90% 이상이면 원금과 수익금을 받고 조기 상환되는데요. 6개월마다 평가해 기준가격(발행일 가격)의 75~95%(하락 한도)를 넘으면 만기가 오지 않더라도 수익금과 원금을 미리 주고 조기 상환되는 방식입니다.

ELS 조기상환 조건 개선 그만큼 원금손실 위험

올해 2023년 들어 ELS 발행금액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조기상환 조건이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원금 손실 위험이 낮아졌다는 뜻이다

증시 반등에 조기상환, 실제 2023년 1분기 ELS 조기상환금액은 8조700억원으로 2022년 4분기 2조2600억원 대비 31%, 3월 ELS 조기상환금액은 4조1300억원을 기록해 2월(6조1400억원)보다 2배가량

낮은 예금금리도 영향 최근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대에서 2~3%대로 떨어진 점도 ELS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연 6~10%의 ELS 수익률이 부각된 전문가들은 조기상환이 늘면서 2023년 2분기에도 ELS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LS 투자도 절세계좌 중개형 ISA에2023년 들어 오랜만에 ELS 발행 시장에 온기가 있습니다.

▽│どうせ어차피 ELS 투자시 중개형 ISA를 활용하면 한도내에서 절세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일반 계좌로 ELS에 투자할 경우 수익금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하는데 중개형 ISA에 투자하면 수익금 2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중개형 ISA는 국내 주식, 채권, ELS(주가연계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표 절세계좌입니다.

의무가입기간 3년이 지나면 배당금과 수익금을 합쳐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를 받을 수 있고 해당 수익금을 초과할 경우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ELS 발행 시장은 2023년 2분기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훈풍이 감도는 ELS 시장,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CHECKPOINT 중개형 ISA 계좌 만기와 ISA 계좌 내에서 인수한 ELS의 만기가 달라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2021년 1월 1일 이후 ISA에 가입하거나 연장·해지하는 경우 해지일 기준 소득을 계산해 세제혜택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편입상품의 만기일이 ISA 만기일 이후라면 ISA의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해지일을 조정해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중개형 ISA 가입하러 가다배너를 클릭하면 중개형 ISA 가입 페이지로 이동배너를 클릭하면 중개형 ISA 가입 페이지로 이동※ 본 컨텐츠는 조사 분석 자료가 아닙니다.

KB증권 오늘 콕 운영 가이드에 따라 작성된 글로 콘텐츠를 읽어보는 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무결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십시오. 이 콘텐츠는 투자 결과에 관한 법적 자료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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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준법 감시인 심사가 끝난 상태 2023-1353호(2023.05.30~2024.05.29)※투자가는 이 금융 투자 상품 등에 대해서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고, 투자 전에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 주세요.※이 금융 투자 상품은 예금자 보호 법에 기초한 예보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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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수수료(비대면 계좌)HTS홈페이지 0.015%/모바일 0.12%이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보세요.※중도 해지 시 또는 국세청 부적격 통지 시 과세 특례를 적용시킨 소득 세액에 상당하는 세액이 추징됩니다.

※국내 상장 주식 매매 차익은 비과세인 것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해도 ISA내 예금, 다른 펀드 등에서 발생한 이익이 통산하지 않습니다.

위 계좌는 투자가가 운용 대상 상품을 직접 선택하여 운용합니다.

※과세 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의 세 법 개정 등에 의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ISA)내의 예금 보호 대상으로서 운용되는 금융 상품에 한해서 예금자 보호 법에 따른 예금 보험 공사가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투자가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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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은 상환 조건(조기 또는 만기)등 충족 시 지급되는 최대 수익률에 불과했고, 발행 회사가 상환 조건이나 수익률 달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상환 조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투자하세요.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청약의 권유는(예비·간이)투자 설명서에 따릅니다.

※이 금융 투자 상품은 발행 회사(AA+, 2023.03.28한국 신용 평가)의 신용 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의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