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협이 병역 면제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정협은 최근 병역비리 사태와 함께 간질, 즉 간질이 있어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고백을 미리 고백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993년생 배우는 올해 30살입니다.
그는 처음으로 병역 면제 이유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배우는 간질을 앓고 있으며 건강 결과 4형에 그쳐 병역 면제를 받았습니다.
최정협은 20살 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학 당시 실신해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그는 대학 입시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간질을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담당 의사가 최종협에게 종합건강검진을 권유한 결과 4급 판정을 받았고 입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건강 회복 및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최정협은 꾸준히 치료와 건강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4년 후 그는 뇌파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손상된 뇌신경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배우는 간질 진단을 받고 행정부에 의료기록을 제출했고 건강이 좋지 않아 전시노동으로 분류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 장면은 몇 년 동안 간질 치료를 계속했습니다.
매일 아침 그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합니다.
채종협의 병은 재발하기 쉽고 항상 조심스럽다는 의사의 말.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고 싶은 마음에 변함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기 때문에 간질 치료를 견디고 자신의 역할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최정협은 1993년생으로 2016년 드라마 ‘툰드라쇼 시즌2-조선왕조실토크’에서 ‘세종대왕’ 배역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에는 단역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알리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조연에 불과했지만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고’에서 유민호 역을 맡아 1m86의 빼어난 키와 따뜻한 미모, 그리고 보조개와 함께 미소가 은근히 매력적이어서 단숨에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최정협은 고등학생 때 태국에서 1년 살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년간 유학했으며 영어 이름은 지미(Jimmy)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학력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패션모델예술학부 / 전문학사)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