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안녕하세요. 군들농장 주인의 퇴직일은 2022년 6월 30일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 계산하면 약 4개월 남았습니다.
그리고 퇴직 전에 준비할 4대 준비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실업급여 그리고 퇴직금 정산 문제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웃님 안녕하세요. 군들농장 주인의 퇴직일은 2022년 6월 30일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 계산하면 약 4개월 남았습니다.
그리고 퇴직 전에 준비할 4대 준비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실업급여 그리고 퇴직금 정산 문제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다음과 같이 은퇴 4달 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건강 보험:일단 퇴직하고 지역 가입 보험이 나오길 기다리고 보자. 7월 지역 건강 보험료가 나오면 그때의 지역 건강 보험료와 회사에서 보험료를 낸 것을 비교하시오.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민이기 때문에 50%적용 여부도 고려한다)2. 국민 연금:임의 계속 가입을 하고 연금 수령일까지 추가 부담한다.
(최대 지불금 471,600원)미리 받거나 늦추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제때 받기로 한다.
은퇴하고 바로 연금이 나와야 하는데 3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연금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유감입니다.
3. 퇴직금:한번 중간 정산을 받은 것으로 약 1억원 정도지만 이를 일단 미래 에셋 IRP에서 받은 뒤 결정한다.
그동안 공부를 하고 퇴직 소득세에도 불구하고 일시불로 받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세금 감면 조치 덕에 연금 형태로 받는 것이 유리한지를 좀 더 연구하자. (우리는 중간 정산 때 세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시불로 1억 2천을 받았습니다.
쿵도우루 농장 주인은 그것을 나에게 모두 줬다고 지금도 큰소리로!
자신의 동료 중에서 중간 정산을 받고 부인에게 건넨 사람이 거의 없대요. 모두 주식이나 자신의 비자금으로 쓰고 아내에게 바친 사람이 없대요. 이때 중간 정산을 받은 것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또 지금 같은 자산 폭등기에 이 때 받은 것으로 사놓은 부동산이 크게 오르고 자산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나는 일시불로 받아도 꼭 나쁜 것은 없지 않을까 현재 고민하고 있다)4. 고용 보험(실업 급여)30년 이상 한 직장에 다니며 나이를 먹어서 당연히 퇴직이 있어 자발적 퇴직이 없는 실업 급여 대상자가 된 180만원 정도를 9개월에 걸쳐서 받대요. 우리는 이 실업 수당을 일단 7월에 한번 받았고 그 기간 중 취업을 준비하고 취직하고 취업 장려금으로서 8개월간 절반인 90만원을 받기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실업 수당을 받고 건강 보험료를 35만원 이상 내면 약 145만원이 남는데 취직하면 취직하고 건강 보험 문제가 해결되고 취업 장려금을 90만원 받아서 55만원 때문에 서류상 니트가 되어 놓치기엔 시간이 아깝다는 점도 있습니다.
5. 취업(N작업라)취직은 우선적으로 농업 법인으로 커다란 들판 농장을 규모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멘토인 짐·로저스는 “농부들이 부자가 되는 세상”이 온다며, 그래서 토지를 구입했지만, 우리의 체감 지수는 그래도 아직 다른 것 같아서 우리는 농업에 뛰어들 생각입니다.
전력을 다하여 헌신하다 말고 일단 맛을 본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기계화와 정부의 구매가 가능한 콩 농사를 3,000평을 지으려 해도 연간 수입이 아무리 최대치로 잡아도 1,500만원이라, 우선 농업에 뛰어들어 더 겪고 볼 것입니다.
또 오래 전부터 투자했던 가족(남동생)가 경영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좋은 것을 먹지도 못하고 매일 세일 중의 옷만 입고 아껴서 모으고 돈을 보낸 회사여서 투자 지원자로 편하게 재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 회사가 돈을 벌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고, 가서 좀 거들면 성장할 수도 회사이기 때문에 평일은 여기에 출근하며 일하고(아직 급여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열심히 거들어 준 것에 회사가 돈을 벌 수 있지 않고 월급을 내지 못하면 서로 외롭니 일단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이니까 가서 돕는다.
회사가 성공하고 급여도 잘 받았으며, 또 투자에 따른 지분도 받아 볼 수 있다면 고마운 일이고,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농업 법인 경영체가 있으므로 관계 없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일단 여기까지 퇴직 4개월을 남긴 은퇴 예정자의 고민과 현실 대응 과정입니다.
저는 농장 주인 아주머니가 이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중이에요.